노는언니2 25화 박세리 미국 수제햄버거 패티앤베지스 바디프로필 정유인 신수지 54kg-> 46kg 체중감량 성공

도전! 노는언니

박세리는 세리 푸드 투어 에 나섰다

첫번째 가게는 미국 수제 버거 집이었다

혼햄은 해본적이 없는데 오늘 방송을 하면서 처음 햄버거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골프를 치던 시절 비행기 탈 돈이 없어서 차를 18시간씩 하루에 타고 다녔어서 지금도

차를 오래 타는것을 싫어한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돈이 없었던 시절에 빨리 먹고 빨리 해결할 수 있는 햄버거를 많이 먹었었다는 것,

그래서 추억의 맛이 있는 햄버거 투어를 간 거 같다

오픈 일찍부터 왔는데도 햄버거 집에는 사람이 많아서 박세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패널들도 저렇게 사람이 많냐며 햄버거 열풍에 놀라했다

수제 햄버거는 베이컨치즈버거 였는데 그릴에 구워서 불맛이 가득하고

첫입 두입 보다 세입째가 맛있다고 했는데 안의 재료들과 소스가 온전히 잘 어우러져서 인거 같다고 했다

아마 이 날 방송을 탄 이후로 더 인기가 많아질거 같다.

 

 

 

 

 

 

 

 

 

 

 

 

신수지와 정유인은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신수지는 54kg -> 46kg 감량했고

근육량은 빠지지 않아서 30일만에 이렇게 몸을 만들 수 있는거냐며

다들 놀라했다

또 정유인 선수는 수영을 하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그램수를 측정해서 식단을 꾸렸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감량했다며

감량은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운동선수들이라서 그런지 근육이 잘 펌핑되어서 바디프로필도 잘 나온거 같다

또 바디프로필은 요즘 일반인 사이에서도 젊은시절을 기록하려는 게 유행인거 같다고 했다

정유인과 신수지는 젊은 세대이다보니 똑같은 마음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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